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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폐섬유증_생존기간

  • 특발성 폐섬유증(IPF)의 치료방법 1_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2020.12.07 by gaulharu

  • 운동할 때 숨이 많이 차는, 특발성 폐섬유증(IPF)이란?

    2020.12.05 by gaulharu

특발성 폐섬유증(IPF)의 치료방법 1_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 특발성 폐섬유증의 치료 1 폐섬유증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일 그 원인이 의심되거나 밝혀졌다면 원인을 제거하거나, 아니면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작업장 환경이 문제가 되면 작업 환경을 개선시키거나 근무 부서, 직장을 옮겨야 하며, 특정한 약물이 원인이라면 앞으로 그 약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있는 경우는 1/3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 치료의 목표는 병을 가능한 한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를 일찍 시작함으로써 염증을 감소시키고 더 이상 섬유화로 진행하는 것을 가능한 줄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치료 효과가 입증된 약물이 없어 치료 대상을 선별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1) 스테로이드 제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염증을 감소시키고 섬유화의 진..

기타 질환 2020. 12. 7. 14:23

운동할 때 숨이 많이 차는, 특발성 폐섬유증(IPF)이란?

◈ 간질성 폐질환(ILD)과 특발성 폐섬유증이란? 우리의 몸은 산소를 필요로 하며, 산소를 마시고 이를 체내에 이용하게 됩니다. 숨 쉴 때 마신 산소는 ‘폐포(허파꽈리)’라고 하는 기관지의 가장 끝에 있는 아주 작은 공기주머니까지 도달한 후에 폐포를 감싸고 있는 작은 모세혈관으로 녹아들어 갑니다. 이렇게 산소가 녹아 들어간 혈액은 심장을 통해 우리 몸의 여러 조직으로 산소를 공급하게 됩니다. 반대로 이산화탄소는 모세혈관으로부터 폐포로 나와 공기 중으로 뱉어지게 됩니다. 이와 같이 폐와 우리 몸 사이에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일어나는 벽’을 '간질(間質, interstitium)'이라고 부르며 폐포벽부터 주위 모세혈관벽까지의 공간을 말합니다. 간질성 폐질환이란 이 공간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즉 ..

기타 질환 2020. 12. 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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